발이 커서 신발사기 어려운데
여자가 신어도 이쁘다는 설명에 구입했어요.
사진보다 훨 이쁘네요.
에르메스같이 우아한 스니커즈? 라고 할까요
맨날 여자 신발중에 큰사이즈 찾아다녔는데.
이렇게 남자 신발도 이쁘게 나오다니요.
편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맘에 더 듭니다.
추가로 아이아빠꺼도 사서 어제받았는데 좋아하네요.
아이보리 부분으로 보이는 부분이
화이트보다는 연베이지 톤의 아이보리라 때도 덜타고 안정감있어서
밝은컬러의 신발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.
추천드립니다.